LG전자, 유망 스타트업과 'B2B' 성장동력 확보 나서

곽혜인 기자 승인 2022.11.03 13:53 | 최종 수정 2022.11.03 13:59 의견 0
'비즈노베이터 2022' 사업화 검증 성과 발표 현장 /LG전자 뉴스룸

[인베스트 뉴스 곽혜인 기자]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B2B(Business to Business) 사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.

LG전자는 2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무역협회(KITA)와 함께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·지원하는 ‘비즈노베이터(Biznovator) 2022’의 사업화 검증 성과를 발표했다.

LG전자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▲음파 데이터 송·수신 기술 개발사 '아이시냅스' ▲광시야각 3D 카메라 및 센서 전문 '아고스비전' ▲콘텐츠 편집 솔루션 '인바이즈' ▲산업용 스마트글래스 기술 전문 '와트' ▲영상 기반 심리 분석 기업 '마인드아이' ▲엑스레이 검출 기술 보유사 '바이오센스텍' 6곳을 최종 선발했다. 이후 해당 분야의 신사업 육성 전문가를 투입해 LG전자가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며 이들과 사업화 검증(PoC)을 진행했다.

LG전자 BS사업본부장 장익환 부사장은 "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업해 빠르게 변화하는 B2B 고객 및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"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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